모바일 청첩장 가이드

모바일 청첩장 만드는 법,
이것만 알면 실수 없어요

꼭 넣어야 할 정보부터 사진 고르는 법, 인사말 문구, 보내는 시기와 매너까지. 처음 만드는 예신·예랑을 위해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1. 꼭 들어가야 할 정보 체크리스트

모바일 청첩장은 하객이 당일 다시 열어보는 안내문이기도 해요. 아래 여섯 가지가 빠지면 결혼식 날 전화가 쏟아져요.

  • 신랑·신부 이름과 혼주 성함

    어른 하객은 혼주 성함으로 누구의 결혼식인지 알아봐요. 고인이 된 부모님 표기 여부도 미리 정하세요.

  • 예식 날짜와 시간

    요일까지 함께 적으면 헷갈리지 않아요. 달력과 D-day를 넣으면 한눈에 보여요.

  • 예식장 이름·홀·주소

    같은 건물에 홀이 여러 개인 경우가 많아요. 홀 이름과 층수까지 적어주세요.

  • 오시는 길

    지도 바로가기와 주차, 지하철·버스 안내를 넣으면 당일 문의 전화가 확 줄어요.

  • 연락처와 마음 전하실 곳

    직접 못 오는 하객을 위해 계좌를 넣는 경우가 많아요. 계좌 복사 버튼이 있으면 편해요.

  • 참석 여부 받기

    참석 인원과 식사 여부를 미리 받으면 보증 인원을 정할 때 큰 도움이 돼요.

2. 사진 고르는 법

대표 사진은 세로 사진 한 장

청첩장을 열자마자 보이는 첫 화면이에요. 휴대폰 화면에 꽉 차는 세로 사진, 두 사람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이 가장 좋아요.

카카오톡 공유 사진은 따로

카톡으로 보냈을 때 뜨는 미리보기 사진은 작게 잘려 보여요. 얼굴이 가운데 있는 사진을 따로 고르면 클릭률이 높아져요.

갤러리는 흐름 있게

스튜디오 사진, 야외 스냅, 일상 사진 순으로 이야기처럼 배치해 보세요. 세이브아워데이트는 갤러리에 사진을 최대 100장까지 올릴 수 있어서 고를 때 덜 아까워요.

3. 인사말 문구 예시

받는 사람에 맞춰 톤을 바꾸는 게 핵심이에요. 그대로 쓰거나 고쳐서 쓰세요.

격식 있게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 이제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친구에게 편하게
드디어 저희 결혼해요! 바쁘겠지만 와서 같이 웃어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맛있는 밥 준비해 두고 기다릴게요.
혼주용
저희 아들(딸)이 좋은 인연을 만나 새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보내는 시기와 매너

  • 첫 안내는 예식 4~6주 전이 일반적이에요. 너무 이르면 잊고, 너무 늦으면 일정을 못 비워요.
  • 1주 전쯤 한 번 더 링크를 보내면 장소와 시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
  • 어른께는 먼저 전화나 직접 인사를 드린 뒤 링크를 보내는 게 예의예요. 필요하면 종이 청첩장과 함께 쓰세요.
  • 단체방보다 1:1 메시지로 한 줄 인사를 붙여 보내면 훨씬 정성스럽게 느껴져요.

5. 용도별로 나눠 만들기

같은 결혼식이라도 받는 사람에 따라 넣을 내용이 달라요. 친구용에는 러브스토리와 사진을 넉넉하게, 회사용에는 일시·장소 중심으로 간결하게, 혼주용에는 부모님 성함과 정중한 인사말을 넣어보세요.

세이브아워데이트는 1+1+1 혜택으로 한 번 구매하면 청첩장을 3장까지 쓸 수 있어요. 만든 청첩장을 복사해서 문구만 바꾸면 돼요.

6. 외국인 하객 청첩장

외국인 친구나 국제 커플이라면 하객 언어로 된 청첩장을 따로 보내세요. 세이브아워데이트에서는 청첩장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스페인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버튼과 안내 문구, 날짜 표기가 그 언어로 바뀌어요. 이름과 인사말만 직접 옮겨 적으면 돼요.